제 목 : 부서 4인 근무시 1인 왕따

4인 근무하는 자리에 제가 왔어요. 신규로'
3인이 편먹고. 1인 왕따 시키는 분위기 였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왕따 문화 싫고요. 부서원 인간적으로 관심없었어요.
일만 하면 되니까요...오직 일만요..딱 그 선에서 협력하고 소통하고.
솔직히 일하면서 불만 생겼고 억울한 일도 잏ㄴ었지만.
여기저기 비위맞추고. 궂은일도 앞서서 신규라고 했는데..
신규인 저를 두고, 기존 2인이 왕따에 가담할 것을 제안합니다.ㅋㅋ은근히요.
거절했죠..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왕따이셨던 분 도와주고요.소통하고.근데ㅋ
왕따이였던 분이 갑자기 저를 공격하는거 있죠?
업무상 작은 실수(정말 작은 것)를 빌미로, 온갖말을 쏟아내는데
왜 왕따 당하셨는지 알거같다하면 나쁜거죠?
자기가 업무에서 왕따당해서. 하혈을 했다. 머리 탈모가 생겼다. 하는데
오바 과장같이. 실제 배제된 김에 업무를 안하고 너무 편하게 잘 다니세요.
그리고 업무시간 외 연락을 너무 자주하세요. 항상 뉘앙스도 이상함.
남편을 아이 아빠라고하고, 같이 있다하면 될 걸 같이 살림을 하고 지내니.
부조금을 하며 고깟 부조금이 뭐라고. 어디 박완서 소설 서울사투리 고어 쓰듯. 아들이랑을 꼭 아들내미...무슨 수식어 박물관을 보는듯..결론없는
자기 감정 퍼레이드...부서에서 일하면 업무 협력을 하고, 협조를 해야될텐데. 몰래 성경책만 읽는지..뭐 말하면,아~이러고 맨날 몰랐대요~
그러면서 이제는 저를 밟는데. 사람이 상대적으로 악하다는 생각이 처음들을 정도였어요. 왕따시키는 인간들한테는 나쁘게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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