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남편 보고 약간 놀랬어요

부부동반으로 친구네랑 식사했는데요
키가 170도 안되고 얼굴도 잘생긴편이 아닌데
운동을 하는지 몸이 다부지고 헤어도 촌스러운 이대팔 아닌
요즘 애들 하는 스타일로 깔끔하게 넘긴모습이
옷도 너무 깔끔하게 잘 입었고 백인신사 느낌이었어요.
식사하는데 친구 챙겨주는모습이 몸에 그런 매너가 베인 느낌
이라해야하나..
키가 작고 막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도 이렇게 감탄사가
나올수가 있는건지 신기하네요 것도 마흔중반의 남자를 보고요
반면 우리집 오징어는 키만커요 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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