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국 공짜는 없다는..


그 옛날에는 남자가 집사고
남자가 주는 월급으로 먹고 살고.
심지어 핸드폰도 남편이 다 사주니
정말 시집 잘갔다는 말 하잖아요.

근데 주변을 보면 그 돈의 권력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도 많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하고 사는게
나를 지키는 일 같기도 싶고요..

물론
집안 살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역할로 만족하면 좋지만.
그런 성격이라면 결혼은 진짜 공짜가 아니다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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