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여름에 열린민주당에 연락해서 힘들다고 했다는데요.
이번에 정경심 교수도 또 다시 들어간다면서요.
척추수술하고 따뜻한 방에서 요양해야 할건데
차가운데서 무슨 일이예요
뭔 죄를 얼마나 졌길래 저런 형벌을 받아야 하나모르겠네요
친정 엄마 척추수술 과정을 잘 알기에 너무 안됐어요.
통증은 말도 못하고 보통은 6개월은 요양 해야 하는데
원칙주의자라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운영 잘했고
외교 잘했고 잘하신거 너무 많지만
지금도 사저에 조국교수 한 번 부르지 않고
맨날 수박놈들 가서 웃고 그러는거 보면 정말 좀 그래요.
조국교수 불러서 따뜻한 말씀 ,위로 한마디 못해주시나요.
윤양아치 검찰새끼들은 원래 드른놈들이라 말도 하고 싫고요.
사람죽인것도 아니고 흉악범죄도 아니고
아픈사람을 그리 고통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