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잘 몰라서 식기도 다 제 취향이 아닌 엄마 취향이었어요
무심결에 계속 쓰다보니 엄청 촌스럽네요 ㅎㅎ
백화점 가보니 너무 많아서 못고르겠어요
저희는 양식은 안좋아하기도 하고 그릇도 뭐 덴비 한국도자기 정도
쓰다보니 부가티 같은 화려한 커트러리는 안어울려요
어떤 브랜드가 있을까요
작성자: 뱃살마녀
작성일: 2022. 11. 3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