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토킹 막아야 할 경찰이... 한동훈 주소·가족 적힌 문서, 더탐사에 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1677#:~:text=

그런데 경찰은 이 과정에서 스토킹 행위의 피해자에게만 주도록 돼 있는 ‘긴급응급조치 결정문’을 스토킹 행위자 측인 더탐사 관계자에게 주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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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냄새가 나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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