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쌌지만 사주었는데 그 때는 브랜드 이름 잘 몰랐고..
이번 겨울엔 큰아이 코트 사주러갔는데 이번에도 둘러보다 아이에게 입혀보니 딱 좋아 사주었는데 또 이브랜드네요.. 점원 말로는 막스마라 캐주얼? 버전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저는 잘 모르는 브랜드라서요..
코트는 100만원정도 니트는 몇십만원 정도하는데 요즘 아이들 패스트 패션 좋아해서 옷이 금방 못입게되는 것 같아 백화점가서 좀 비싸더라도 좀 오래 입을거 사줘야지 하고 갔는데 이 브랜드에서 우연히 계속 구입하게되는데
점원은 유명브랜드라하나.. 나만 모르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