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는 양과자라고 상투과자랑 땅콩 박힌 과자 제과점에서.??

블로그에 검색하다가 저희지역에 빵집한번 다녀와야겠다는 베이커리 집을 발견했거든요 
그 동네 자주 다니는데 항상 지나쳤지... 한번도 그빵집을 가본적은 없거든요 
거기가 40년이나 된 빵집이더라구요 
약간 옛날 빵집 같은 느낌의 빵집요 
근데블로그 보다가 양과자도 있고 
근데 예전에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이런거 체인점 없던 시절에 
빵집들 가면 상투과자랑 땅콩 박힌 과자 팔지 않았나요 
상투과자   이건 지금도 흔하니까 다른 집 가도 있던데 
땅콩 박힌 양과자는 정말 찾기 힘들더라구요.... 
이름이 그게 맞나 싶긴 한데 82쿡님들도 보면 알것 같아요... 
땅콩이흔한 재료인데 왜 땅콩 박힌
 예전에 빵집에서 흔하게 팔던 그 과자는 다른집에서는 잘 안팔까요..ㅎㅎ
이거 때문에 그집을 한번 가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땅콩 막 박힌 빵도 잘 안보이구요...
요즘 빵집 이런곳에 가도 좀 박히다가만  땅콩 박힌 빵은 있긴 하던데 
예전에 그런 빵형태는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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