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고 슬픈데 전혀 현실감없지 않는 그런 이야기네요.
몇년전 아는분이 센터장 할때 거기 오신 할머님 한분도 자식없고 얼마 안되는 재산이라면 그 센터장한테 맡기시려 해서 오히려 그 센터장님이 부담스러워 했어요.
머지않은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작성자: 지나다
작성일: 2022. 11. 2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