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가서 손에 집히는대로 책 빌려오자 싶었는데요
집어온것이 결국
레미제라블 하고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입니다.
레미제라블은 민음사판 5권짜리 완역본이에요
읽어보신분들 많으시겠지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영혼이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푹 빠지고 싶어요
작성자: 도서관
작성일: 2022. 11. 2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