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상 다시 시험쳐보니 엄청 틀리네요 ㅠ
그때 책 4권 풀고 지나간걸로 기억하는데..
겨울방학때 미적분을 조금 손을 대야 할지 아님 수상하만 복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적분 조금이라도 보고 가야할까요??
수2도 일품같은건 아직 손도 못댄상태인데...
선행진도가 너무 느렸다는 생각도 들고.
이 학원이 진도 느린대신 꼼꼼히 한다는 곳이었는데 진도도 느리고 수상도 잘받아오지 못하니 속상하네요.
다른곳 빠른곳은 이미 미적 다 끝냈던데.... 여기는 중학교 내신에 시간을 너무 쓴것 같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