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에 싸게파는것도 무섭네요

그냥 버리느니 아나바다 한단생각으로 완전 저렴하게 올리니
채팅 열몇개가 하루만에 오고 답변안한다고 불친절하다 하고..
예약한다해서 예약걸면 시간약속 취소하고 그러면서 예약금1만원걸었으니 다른날로 옮기라하고
본인사정으로 못오는거면서 내가 이래서못가는데 왜 그걸이해못하냐 화내고
진짜 진상들 많네요 너무싸게팔아도 그지같은사람들 붙네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내가산다고했는데 왜 본인에게 안파냐 난리
차라리 돈안받고 버리는게 낫지...
말 몇마디했다고 그게 자기게 아닌데..
안판다고 훈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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