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살면서 월세받고 직장생활이나 사업 공부 비롯 하고싶은거 하면서 아이는 낳고 싶으면 낳고…
남편감은 다른건 상관없고 보디가드처럼 운전도 잘해주고 상냥하고 깔끔한 스탈이었음 좋겠어요.
우리애가 손이 많이 가는 스탈이고 성격이 불같은데 나이스하고 부지런한 남편 만나면 제가 하늘나라 가도 맘이 편할거 같아요ㅠㅠ
작성자: ㅎ
작성일: 2022. 11. 29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