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릭스 영화 패터슨

뉴저지주의 패터슨이란 동네에 사는 패터슨이란 남자의 일주일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시를 쓰는 버스드라이버..

자신이 태어나 사는 동네에서 일어나고

걸어서 일터로 가고 일하고 틈틈이 시 쓰고 먹고 개 산책 시키고 마시고..

엔딩 부분에 패터슨 지역을 방문한 이와 나누는 대화에 주제 결집인지 선문답 같은..

이런 일상 속에 예술을 꿈꾸는 분들 꼭 보시길 권합니다.

2017년 짐자무쉬가 만들었네요.

궁금해 검색해보니 이런 평이 있어요.



김혜리

"평일의 예술에 관하여" (★★★★★)



이동진

"시간 속을 유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적인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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