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후 업무처리도 많네요.
가스 끊고 수도 끊고 전기 끊고, 폐가 신청을 해야 비로소 끝나네요.
그런데 수도 끊는 신고를 전화로 했는데 그만 전화받는 사람이 3자리 수 번지를 가운데 빼고 들어 엉뚱한 집 수도를 끊었대요.
하필이면 집주인과 세입자간에 이주 문제로 대립중인 빌라 수도를요.
세입자는 주인이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에 우리집으로 확인전화 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쩌면 이럴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