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bs 중계 보고 있는데,
박지성도 이승우도 계속 언급하는 게
좀 더 골 욕심내고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저기서 내가 넣겠다는 이기적인 슈팅도 있어야한다는데
그 말에 공감이 가니까, 뭔가 이승우 없는 것도 아쉽네요.
손흥민 앞에 있는 공을 슈팅 때려버릴 정도 깡(?)이 떠올라서.
평소 별로 안 좋아했는데,
공격수는 골 욕심 있어야하는 게 맞긴 한가봐요.
황희찬도 아쉽고 걍 이래저래 너무 아쉬움.
심판 ㅅㄲ 주겨버려 진짜 ㅡㅡ
작성자: 뱃살러
작성일: 2022. 11. 29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