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나가야 새로 공사하고 제가 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12월에는 꼭 이사해달라고 했더니 저더러 그렇게 살지말립니다.
보증금 천만원인데 월세도 4달째 안내고 있어서 12월에 월세 안내면 나갈때 돌려줄 보증금도 없어요…
월세 안낸거 보증금으로 계속 까던게 12월되면 끝나거든요.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돈도 없으면서 왜 200짜리 월세 사는지 이해도 안가는데
저더러 그렇게 살지 말란 말까지 하네요. 홧병나겠어요.
저도 1월에 이사가야하는데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