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이 두둥 두둥 소리라던가 뭐 드르르륵 끄는 소리라던가.
뭔가 탁 내려놓는 소리가 나요. 토각토각. 둥두루루르르르... 드르륵...
여튼 별 소리가 다 불규직하게 나요.
아주 낮에 아무도 없는 시간대 빼고
3시 30분이면 애들 오는지... 그 때부터 한시간 연속 조용한 시간은 아예 없다고 보면되는데요. 애들 오기전에도 청소하기 시작하면...
막 쿠당당쿵탕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지만
조용히 쉬기엔 거슬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계~~속...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11시쯤이면 애들은 다 잘거같은데 막바지 집정리하시는지 쿵쿵쿵쿵 어른 걷는 소리에...
어제도 티비보는데도 백그라운드로 심장 뛰듯이 둥둥둥둥 소리 저녁 내내 들리고...
차라리 애들 뛰는 소리 하루 30분만 난다면 스트레스 덜받겠어요.
데시벨은 낮지만 지속적인 소음으로 주말이면 똑같이 사람이 집에 있으니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나가있은 적도 많아요.
어제두 운동하고 뭐하고 겨우 저녁에 영화한편 볼라는데 계속 진동소리... 영화와 맞지 않는 다른 소리 우퍼틀어놓은 기분.
이런것도 층간소음위원회에 중재신청 가능할라나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