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장실볼일볼때 친정엄마

할말있으면

노크안하고 갑자기 자기말해야되서

들어와서 다다닥 말하는데....

화를냈어요 뭐가그리급해서

할말을 못참아내시냐고..



그다음엔 친정있을때

문잠그고 볼일보거든요.

근데 그런 배려들이 진짜 볼일볼때 뿐만아니고

전혀없어서

화가나요. ㅠㅠㅠ

아 평범하게 살고싶다....
자식이 어떤상황이든간에
자기할말 쏟아내야하는사람이
우리엄마라는게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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