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안하고 갑자기 자기말해야되서
들어와서 다다닥 말하는데....
화를냈어요 뭐가그리급해서
할말을 못참아내시냐고..
그다음엔 친정있을때
문잠그고 볼일보거든요.
근데 그런 배려들이 진짜 볼일볼때 뿐만아니고
전혀없어서
화가나요. ㅠㅠㅠ
아 평범하게 살고싶다....
자식이 어떤상황이든간에
자기할말 쏟아내야하는사람이
우리엄마라는게 슬퍼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2. 11. 2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