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로움 어찌 극복하나요?(50대초)

저도 잘알아요.

가족들 건강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고있는것만도 행복인걸 알아요

지난주 대장내시경 받느라 전날부터 굶었더니 아...삼시세끼 먹을수있는것도 행복이였구나 느꼈어요


새벽에 일어나 남편은 간단한 토스트.고구마등

첫째는 회사입사해서 자취하고 둘째아이는 휴학중이라 밥차려먹게 간단한 반찬 해놓구 6시반에 출근하죠

열심히 근무하고 월수금은 운동갔다가 집에오자마자 밥차려서 같이 먹어요.

설겆이.청소 간단히하고 좋아하는 농구하면 보고 그러다 자고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그런데 남편이 필터안하고 그냥 내뱉는 말을 하면

많이 우울하고 외롭고 그래요.

그냥 무시하고 생활하면 되는데 멀 기대한다고 자꾸 맘에 걸려서 서운해하고 그러는지

저도 그냥 남편의 말에 상처안받고

당당히 서고싶어요. 강해지고 싶어요


그런 정신력은 어찌 키울까요??

저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그게 왜이리 어려울까요 ㅜ.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