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과 만났을 때 소방 또는 보건소 등 누군가에게 책임을 씌우려는 유도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소방이 참사 현장과 가장 가까웠던 순천향대서울병원에 70여 명을 보낸 것이 잘 한 일이냐”, “소방이 재난 환자를 분류할 수 있냐, 살았는데 죽었다고 판단하지 않았느냐”는 경찰 질문에서 이 같이 느꼈다는 증언이다.
-----------------------------------------------------------
출동한 사람만 수사받는 세상.
손 놓고 있었던 인간들은 죄다 면죄부.
이제 사고가 나도 재난이 터져도 아무도 출동하지 않겠어요.
공무원이든 의사든, 소방관이든 .... 이제 누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복지부동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