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기에는 크나큰 오류가 있어요
직장상사를 참고 견디고 아랫사람으로서의 역할과 도리를 다한다면
직장에서는 반대급부로 돈을 줍니다. 월급
그런데 시어머니는 뭘 주나요? 잘난 아들?
개뿔 직장상사네요. 직장상사로 생각하고 여자들이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밖에 더되나요
그냥 직장상사라고 생각해 그러면 마음이 편해~
이것이 여자들 스스로 염전노예가 되는길이에요
모든 사회적 관계에서는 정신적이든 물질적인것이든 반대급부가 반드시 있어야하고 없다면 그 관계는 종료가 되어야합니다.
솔까 시어머니가 유발하는 분노게이지 참을때마다 단돈 백만원이라도 바로바로 입금된다면 기꺼이 참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만날때마다 계좌에 이천만원쯤 생기겠네요
시가와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참으라는 사회적 분위기는 일종의 폭력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