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탐사 웃기네요.

한동훈 장관 집 찾아간 더탐사, “기소하라” 요구까지…주장은?

허위로 드러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찾아가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한 후 “한 장관은 반드시 (의혹을) 보도한 강진구 기자를 기소하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저는 법적 책임질 용의가 있다”며 “반드시 저를 기소하라. 전 기소되길 원한다. 법원에서 다투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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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소되는 순간 경찰의 모든 수사기록이 제 손에 들어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을 이용해 술자리 의혹과 관련된 취재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피고인의 방어권 차원에서 청담동 술자리(의혹)를 이대로 덮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앞으로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는 제 보도에 대해 책임질 용의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한 장관은 반드시 수사지휘권 발동해서 강진구를 기소하라”며 “그러면 저는 경찰의 수사기록을 다 훑어보면서 청담동 술자리의 2라운드, 진실 공방의 2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amp.seoul.co.kr/seoul/20221128500015&ved=2ahUKEwip6f29z8_7AhUAlFYBHREOAZQQyM8BKAB6BAgOEAI&usg=AOvVaw3234M_5kKmDmyu1NsweDo0

제보내용 중심인물에게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제보내용을 뿌려버리는 수준밖에 안되는 주제에 검찰기록을 확인하기위해서 일부러 피의자가 돼겠다고?

민주당을 대표하는 언론(?)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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