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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무도 나를 부르지도 찾지도 않는곳
작성자: 아무도
작성일: 2022. 11. 28 08:34
방값은 저렴하고 세끼 밥주고 아무도 나를 안부르는곳에 가고싶어요. 가족들 얼굴보는것도 넘 지치고 지긋디긋해서요
어디가 좋을까요?
템플스테이 이런곳 괜찮나여?
막상 어딜 가려고 하면 돈아깝고..집에서 며칠만 아무대도 안가고 방구석에서 배달음식 머긍며 쉬고싶은데....안도와주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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