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건데 갚지도않고 도망갔어요
대학졸업하고 늘 좋은 옷한번을 안사고 모았어요
늘 가족 경제도와주고 그러기를 한 10년했는데..
돌아오는건 이거네요. 몇년이 지나도 잊지를 못하고
어제 지인 만난지인이 가족이 부유해요
그 지인보면서
난 부자 가족 바라지도 않는데
이런 그지 같은 가족만 아니었어도 제가 번돈으로 제 노력의 보상이라고 일도 좀쉬고할수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오. 아직 우울하네요
작성자: 용서
작성일: 2022. 11. 27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