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때 직장다니며 요리하기 배우려고 가입한 곳인데 이제는 아이가 커서 입시생이 되었네요
평범한 아이고 공부도 중간정도 하다 고등학교 올라가 갑자기 연기를 하겠다고 하네요 어찌알아보고 실기학원은 보내고 국영수 학원 다니긴 하는데
열심히 안하고 가방만 매고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영화과 입시는 실기가 많이 중요하고 내신은 중간이상만 유지하라고 하는데
혹시 국어영어 봐주는 코칭학원같은데 있을까요
일반학원은 아이가 힘든지 전기세만 내주고 앉아있고 혼자 스스로 하는법은 모르고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이네요
예체능 국어영어 내신하는곳은 예고 중심이고
정자 미금 수내 다 괜찮습니다 많이도 말고 중간 유지할수 있게 자기주도 학습 코칭되는 국어영어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보면 가슴에 돌덩어리 얹은듯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