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족 간 연락처 공유되지 않게 하라는 교육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11347?sid=102

핼러윈 참사' 한 달이 되도록 정부가 유족 간 소통을 위한 연락처 공유조차 협조하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유로 제공하지 못한다는 건데, 정부에 연락처 공유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힌 유족에게도 돌아온 답은 없었습니다. 특히 일부 유족은 담당 공무원에게 "유족 간 연락처가 공유되지 않게 하라는 교육을 받았다"는 답변을 받는 등 의도적으로 유족 간 소통을 막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참사 나자마자 애도만 하라던 인간들
명단 공개에 개거품 물던 인간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던 인간들

좀 나와봐요


서해월북 
한밤중에 서해 바다에서 2시간안에 일어난 일은
정부책임
전국방부장관까지 구속하고 
전 대통령까지 책임지라더니

서울시내에서 
6시부터 신고 전화 불났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158명 희생한 참사에는 
왜 정부탓하냐는 인간들

좀 나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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