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택배가 누구에게 왔는지 다 얘기하는 등 생방중계를 했다는데
스토커로 고발된 사람들이 또 법무부 장관에게 저럴 정도면 일반인은
어떻게 살아라는건지
식구들 신상 다 안다 몸조심해라 뭐 이런 의미고 집 주소까지 공개한거라
미친놈들 범죄 표적되게 만들어줬는데 진짜 조폭 깡패 범죄자스러운 행동이네요.
뒤에 누가 있지 않고서야 법무부 장관에게 저렇게 못하는데
그분이 대통령됐으면 정말 조폭공화국 됐겠어요
이거 또 잘했다고 응원댓글 몰려올거 같은데 장관이 저 정도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건
일반인인 경우 신고해봐야 저런 범죄엔 무방비라는거고 강력 처벌 없으면 학습 효과로
저런 범죄는 더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주변에서 일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