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떤 여자분이 흰색 털코트를 안고 가시더라고요

춥긴해도 역시 더웠구나 요새도 저런 털코트를 입나?  하고 가까이 갔더니 강아지였어요.
제가 개를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견종을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제가 코트로 착각했을 정도로 컸어요.
반코트나 패딩 같은거 더워서 벗어 들고 있을때의 모양새
시바견 정도의크기에 털은 흰색인데 무슨 대회 나온 아이처럼 찰랑한 긴직모에 가까웠고
다리랑 발이 두툼했어요
얼굴은 스쳐봤는데  테리어 얼굴이더라고요?
믹스인지 도대체 감이 안 와서 검색중입니다.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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