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화하셔서는 조금 전 모험에 대해 들었어요.
두 분이 우동이나 먹으려고 나갔다가 인도에서 죽을 뻔 했다고.
길은 수시 보러 온 가족이 타고 온 차로 어마어마하게 막히고
시간 늦을까봐 콜을 부른 아이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험 보러 가나봐요.
문제는 그 오토바이가 인도로 질주를 한다는 거.
우동 드시고 가게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엄마를 칠뻔 했다네요.
되려 그 오토바이 운전자가 엄마한테 뭐라 했다네요.
집에 오는 길에 인도에서 오토바이가 무서워서 상가에 붙어서 집에 오셨다고.
그 설에 엄마는 본인과 싸운 오토바이 탔던 애가 시험이나 제대로 보겠냐고 걱정
제가 쓸데 없는 걱정 말고 파스나 붙이시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