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돈봉투 줬지만 안받았어요 보험금 나온다고 말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형님 셋이서 오셨고 갈비탕이랑 고추튀각 김자반 세가지 가지고오셨어요
그냥 가신대서 커피드시고 가시라고 타드렸습니다
형님 생각보다 괜찮네? 그래서 네 밥은 잘먹어요 했어요
근데 수슬하고 입맛은 없었는데 그거 가져오신것만 으로고 고마워서 그렇게 말했어요
가시고 몇일뒤 오트밀 10봉들은거랑 쌍화차 10봉 들은게 택배로 와서 전화드려 고맙다 잘먹겠다 했더니 별거아니라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택배비가 더나오겠군 속으로 생각했고 쌍화차에 약재들어있어 함부로 먹음 안되는데 ... 이런걸 인사로? 의외였습니다
친정오빠는 100 남동생 50 언니 20 멀리서 반찬무겁게 대중교통으로 들고오고 청소해준다는거 됐다했어요
친정아빠는 울먹이며 내가 그래도 부모인데 수술비 얼마냐해서 됐다고 보험있다고 했구요
제가 느낀건 맞벌이 하는 며느리 암걸려 직장관두고 아들이 혼자벌어도 무슨일있음 손벌려야하는데 비위건들기 싫어 얼굴보러온느낌?? 시집형제는 결혼 안한 아주버니(미혼 많이 이상함 직장없음 정신적으로 이상한듯) 형님(남편 누나) 그리고 남편 삼형제입니다
제가 많이 꼬인건가요? 좀 이상하다 느껴져서요 보통 10봉지 들은 믹스처럼 10봉지 들은 오트밀 1상자 쌍화차10봉지 그렇게 암수술한 사람한테 그런거 보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