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세자아내 민회빈강씨의묘소로 사가에서 세운 묘죠
아들소현세자를 독살하고 며느리는 사약을내려죽입니다.
김포에 인조의 부모를 모신 왕릉이있어요.
자신이 쿠테타로 왕이되고 왕이아닌 자기부모를 의제왕으로 만들어
아름다운 능을 꾸며줍니다.
아들을독살하고 부모는 아름다운능을꾸며주고
이두가지의 극단의아이러니를 어떻게설명할까요?
유교주의가치관이 잔인합니다.
내가너를 끝까지는책임질테니 너도 그만한것을내놔라
이런 메커니즘이 잔인함으로드러납니다.
아들을 뒤지에 가둬죽인 아버지
가까이는 짜빈동에서 보여준한국군의잔혹함
권력을위해 사람목숨쯤이야 가볍게생각하는 잔혹성
이재명을 지키고 이제마지막 걸림돌인 정치검새를 세상밖으로 날립시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알바는 댓글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