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침술사는 창작인데
재미있네요.
권력에 아버지 자식도 없는..
그런데 인조가 소현세자 죽이고
겨우 4년 더 살았어요. 말라리아로 죽었죠.
4년 더 살자고 아들을 독살.
소용 조씨도 인조 죽고 다른 모함으로 사약 받아 죽고.
소용 조씨는
자기에게 위협되는 사람은
혼내는 게 아니라 그냥 다 조져버린 여자고
무능하고 열등감 있는 인조에게 이간질과 꼬드김으로
자기 마음대로 다한 여자
소용 조씨는 김명신 느낌.
작성자: 영통
작성일: 2022. 11. 27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