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간을 파는 상점' 을 읽다가 좋은 문구 공유해요

삶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 않은 사람 사이의 전쟁 같기도 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는 그렇게 애달파 하고, 싫은 사람과는 일 초도 마주 보고 싶지 않은 그 치열함의 무늬가 결국 삶이 아닐까?

중등 아들 읽으라고 샀는데 제가 잼나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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