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서 골나는 사람

저녁준비 다하도록 잠자고 안나오더라고요. 남의편이요.
저도 아무말 없이 조용히 식탁에서 핸드폰만 했어요.
한참후 방에서 나와 식탁에 앉아 핸드폰 하는 저는 쳐다도 안보고 말도 없이 커피 끓이고 타더니 커피들고 지방으로 가더니 문닫네요.
저도 안쳐다 보긴 했지만 누가 뭐라한 사람이 없어요.
혼자 저래요.
별 미친새끼 다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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