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앞 유리가 파손되면서 파편이 튀어 운전자 40대 A씨 목 부위를 다쳤다. A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뒤따라오던 또 다른 화물차도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에 앞 유리가 파손됐다.
경찰은 파업 참가자가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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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저런 테러는 꼭 엄벌해야하죠.
파업 참여 안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안전확보가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