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과 거의20년만에 노래방 갔는데요

제가
이젠 잊기로 해요 부르는데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요까지 내옆에서 탬버린 치면서 흔들거리더니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 ~~~쯤오니까
아들도(28살) 같이 따라부르면서
나는 왜 이노래 알지?ㅋㅋㅋ
뭐지?ㅋㅋㅋ
가사가 저절로 나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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