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헤어질 결심은 맹숭맹숭하네요
어제 탕웨이가 안개 들으며 우는데....
머리로는 이유를 알겠는데
제가 공감이 안되니 답답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여기 같이 우셨다는 분들도 계셨다는데
뭔가 제가 비정상같고
남들이 다 맵다는데 저만 아무맛을 못느끼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상황같아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2. 11. 2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