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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조국은 다시 일어난다.
DJ는 수도 없이 벌어진 테러에도, 조작과 공작의 마수에도 살아남았다.
애민, 민주주의에 대한 무한한 신념과 열망이 그를 지켰다.
밟고 또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인동초의 삶 그 자체였다.
이재명과 조국의 시련은 아플지언정 DJ의 시련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좌절하지 않는 이재명, 다시 일어나는 조국을 보고 싶다.
DJ의 시련
1⃣71년 14톤 트럭 돌진(살인 미수, 이후 다리 영구 불구)
2⃣73년 납치사건(수장 미수)
3⃣80년 내란음모사건(사건 조작, 사형 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