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놀라운 탕웨이

객석에 앉아있을때 잠깐씩 잡히는 모습...
밑화장을 거의 안했네요.
잡티, 주름, 자국...다 보입니다,
과한 시술과 화장빨에 익숙한 배우들과 비교되니 처음엔 이상하더니,
아니요...너무 아름다워요.
오래간만에 나온 여배우들의 봉긋봉긋한 얼굴들 어쩜 좋아요.
저 인조 얼굴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요?
탕웨이가 그냥 탕웨이가 아니였네요.
최근에 섹스앤드시티 새 시즌이 다시 나와서 봤거든요?
캐리도 주름 자글자글 자연 그대로예요.
근데 멋져요.
세월에서 연기가 그대로 이어져요.
우리나라 배우들의 봉긋한 얼굴 자제 좀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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