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이 왜 이 노래를 좋아했는지.
왜 이 곡을 영화에 삽입하고 싶어했는지 조금은 알거 같아요.
제가 그 시대 그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묘하고 신비스런 매력이 있는 곡이 더라구요.
그 시대 배경의 외국 영화랑도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애요.
정훈희씨 목소리와도 너무 어울리는 노래.
뭔지 모르게 듣는이의 심금을 울리는 곡.
저두 이 노래 좋아질거 같애요.
완전 반함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2. 11. 25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