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야 니가 얼마전 10월 29일날 숨 못쉬고 하늘 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않지만
이런 자리에서 니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굉장히 마음이 아팠고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고 진상규명되고 책임자 처벌되고 그 이후에 더더욱 진짜 애도를 할게
지호야 사랑해"
https://twitter.com/hi__atti/status/1596135004811440129?s=20&t=x9nfoL22DJmY3q4i7sxq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