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왓어요.
동생은. 매형과. 대화도. 안하고. 식사하고. 방으로. 들어가고
매형이 가는데도. 컴퓨터게임만 하더라구요.
인사도 없이.
제가. 나오는데. 참 속상하더군요.
엄마 생일이. 며칠 안남았는데. 동생네와. 같이 만나. 밥먹는 자리
안만들려구요.
엄마는 올케 생각해서. 누나인 내가. 식당 알아보고. 준비하라는데
남동생네가. 같이 만나는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작성자: 친정
작성일: 2022. 11. 25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