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넌씨눈댓글 다는 사람 보니

나는 이걸로 힘든데 댓글에 자기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런댓글있어서 그사람이 쓴 글 목록을 봤거든요
자기는 팔자가 이렇게 좋은데 이상하게 친구가 없다.
친구를 사귀어도 다 떠나가고 안남는다. 이해가 안간다.
이런 글을 썼더라구요.
사실 그 댓글읽으면서 이사람은 친구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없더라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