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인영 - 윤정부 원전 게산 날조 잡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210210009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 때부터 원전확대 정책의 정당성·필요성을 주장했다. 그 연장선에서 원안위는 원전 편익을 '23호기 51조9754억원'으로 계산했지만, 질의·확인 과정 등을 거친 결과 당초 계산에 훨씬 못 미치는 '16호기 4032억원'으로 드러났다. 4032억원의 편익이 51조9754억원으로 129배나 부풀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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