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김건희는 비슷한 시기 주식 절반을 정리합니다.
2년 동안 물려 있는 주식이죠.
저 때 일시적으로 9억의 차익을 얻었을 수 있지만
김건희는 주가조작이 끝났는데도 주식을 들고 있습니다.
그해 매도 수익도 9억이 아닌 7천만원
주가조작 끝나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주식을 들고 있는 주가 조작 세력이 있다?
7천만원 벌려고 18억을 넣는 주가조작세력이 있다?
최종적으로 17년에 다 정리할 때 까지
김건희의 8년간 도이치모터스 투자 결과는 마이너스나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전시회 후원자인 권오수와의 친분 때문에 어느 정도 들고 있었던 정도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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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