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손흥민선수 태클 걸렸을때

본인이 넘어지면서 얼굴쪽 보호하려고 돌려서 넘어지는거 보고 가슴이 조마조마..
손흥민 어머니는 경기 못 보겠다고 생각했어요.

운동선수 부모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매 번 경기마다 승패도 신경쓰이지만 다칠까 조마조마
외국에서 다쳤다고 티비에 나오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수능 한 번 봐도 가슴이 콩닥 거리는데 어제 경기 엄마 마음으로 보다가
다칠까 조마조마해서 그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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