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허언증 그녀도 참 한심하고 나쁘지만 그 남친 제보자는 뭘까요?
폭언에 경찰출동도 있었고 지금도 첼리스트 첼로도 돌려주지 않고 돈 달라고 하나봐요.
박 변호사는 또 “B씨가 A씨를 집에서 쫓아낸 뒤, A씨가 B씨 집에 보관하던 시가 3억원 상당의 첼로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면서 “B씨는 오히려 첼로를 가져가려면 ‘보관료’와 그간의 데이트 비용 명목으로 1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작성자: coolyoyo
작성일: 2022. 11. 2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