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면역질환으로 6년째 주사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주 2회)
다니는 큰 병원에서는 4급(사회복무) 나오거나 5급(면제) 나올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4급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사시도 있어서 어려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커서도 나아지는 거 아니라고 했고요.
사시는 지난 번 신검 때 자료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재검을 신청해보는 게 낫겠지요?
한가지 더 질문 드립니다.
며칠 전 글에도 아드님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두번이나 신청했는데 아직 아직 배정?을 못받았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적체가 심한가요? 엊그제 신청 기간은 이미 놓쳤습니다..(재검 받을지 결정을 못하고 있다가 어영부영 지나갔네요...)
아시는 분 답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