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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에서 앙코르와트 방문을 배우자들에게 권고 프로그램으로 제시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자의 판단에 따라 (참석) 하는 것이고 의무적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석한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 배우자가 11명인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우자는 5분이고, 6분은 각자 별도 일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120345&ved=2ahUKEwigl5np7cf7AhVcS2wGHTKnAqYQyM8BKAB6BAgIEAI&usg=AOvVaw0giYtBC0QojvW5QNmvJoe
앙코르와트 방문도 배우자들 반정도밖에 참석을 안했군.
오죽했으면 캄보디아대서가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