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여사 ‘빈곤 포르노’ 논란에, 캄보디아 대사의 일침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집 방문 이후 불거진 ‘빈곤 포르노’ 논란과 관련해 “지나치게 정치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에 대한 김 여사의 지원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김 여사의 친절함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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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에서 앙코르와트 방문을 배우자들에게 권고 프로그램으로 제시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자의 판단에 따라 (참석) 하는 것이고 의무적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석한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 배우자가 11명인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우자는 5분이고, 6분은 각자 별도 일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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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방문도 배우자들 반정도밖에 참석을 안했군.
오죽했으면 캄보디아대서가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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